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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미안하다냥!”
682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1년 365일 만년 일력
“나만 없어, 고양이!”를 외치던 분들도, 친구네 고양이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분들도 이제 매일매일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의 작가 이용한이 그동안 책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과 SNS에서 사랑받은 사진, 총 365장의 사진과 짧은 에세이를 모아 매해 쓸 수 있는 탁상형 만년 일력을 선보입니다. 쓸데없이 귀엽고 하릴없이 다정한 고양이들 덕분에 하루에 한 번씩 일력을 넘길 때마다 모두모두 행복해질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만날 수 있는 나만의 고양이 682마리와 함께 우리, 오늘부터 고양이와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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