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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백년 허리 :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
| <정선근> 저 | 사이언스북스
98%의 요통 환자는 수술 없이 완치될 수 있다! 단 3주 만 따라하면 지긋지긋한 요통의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허리는 직립 보행을 하는 우리 인간 몸의 기둥이다. 놀라운 자연의 발명품인 허리는 원래 100년 이상 쓰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나쁜 자세, 나쁜 운동이 100년 이상 쓸 허리를 매일매일 망가뜨리고 있다. 100년은 쓸 돈이 예금된 통장을 불과 40∼50년 만에 탕진해 버리는 꼴이다. 하지만 허리에 좋은 자세, 좋은 운동을 알고 매일 한다면 요통에 빠지지 않고 허리를 100년 동안 건강하게 쓸 수 있다. 대한민국 제일의 요통 전문가 정선근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주임 교수는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백년 허리: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을 통해 요통과 허리 디스크의 비밀. 요통으로부터 해방되는 ‘백년 허리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도서] 백년 목 : 100년 가는 목 만드는 단 하나의 방법
| <정선근> 저 | 사이언스북스
거북목, 일자목, 목 디스크에서 해방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정선근 서울대 의대 재활 의학과 주임 교수의 새로운 목 이야기 2016년을 휩쓴 건강 베스트셀러『백년 허리』 후속작! 2009년 스마트폰 보급 이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북목’, ‘일자목’이라는 이름의 괴질이 확산되고 있다!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는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장애) 환자가 70만 명 수준(정확히는 699,858명)이었는데 2015년도에는 87만 명(869,729명)으로 24.3퍼센트나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2011년과 2012년에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목 통증(경추통), 목 관절염 같은 관련 목 병(경추 질환) 환자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2009년 본격화된 스마트폰 이용자 수 증가 시기와 일치한다. 스마트폰 보급을 통한 생활 습관, 생활 자세 변화가 목 병 환자를 양산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