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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음은 아이들이 깔깔깔 웃는 책을 만들고 싶은, 아이들이 눈물 쏙 뺄 정도로 감동적인 책을 만들고 싶은, 그래서 아이들이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은 어린이책 사랑 모임이다.
그린이 홍수진은 어릴 적부터 만화가가 꿈이었던 홍수진 작가. 자유롭게 상상하는 것들을 즐거운 만화로 그리고 있다. 온라인 만화 웹진 [악진]을 시작으로 여러 잡지에 꾸준히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속담》,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등이 있다.
초등학생의 사랑하는 수수께끼를 한 권에!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 빵 터지는 저학년 수수께끼》 풀어도 재미있고, 만들어도 재미있는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푸는 것도 재미있지만,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신이 나요. 수수께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은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지요. 그만큼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 응용력을 키워 주기 때문이에요. 문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고 말이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 빵 터지는 저학년 수수께끼》는 국어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수수께끼 만드는 방법’별로 문제를 구분했어요. 그래서 어린이가 스스로 수수께끼를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책이 없어도 친구들과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수수께끼 책! 수수께끼를 읽으면 왜 좋을까? 1. 문제를 듣고 답을 맞히려고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좋아져요. 2. 골똘히 문제를 곱씹다 보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좋아져요. 3. 수수께끼를 스스로 만들다 보면, 어휘력과 관찰력이 좋아져요. [너무 재미있어서 웃음 빵 터지는 저학년 수수께끼]는 이런 점이 좋다! 1) 아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응용할 수 있도록 ‘수수께끼 만드는 방법’별로 엮었다! 이름을 이용해서 만든 수수께끼, 특징을 이용해서 만든 수수께끼, 서로 다른 점을 이용해서 만든 수수께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드는 수수께끼를 접하다 보면, 수수께끼를 만드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어요. 2) 그림 속에 답이 있다! 이것도 답이 되고, 저것도 답이 될 수 있는 수수께끼!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이 답을 맞혔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림 속에 정답이 보이도록 구성했어요. 3)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그림 퀴즈! 그림만 보고 무엇인지 맞혀야 하는 그림퀴즈!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그림퀴즈를 챕터가 끝나는 장마다 넣어 더욱 다양하게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