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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Book 클럽 시리즈.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나무 집' 시리즈는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5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1층 나무 집에는 점술가 ‘다알아 여사’의 천막, 서브머린 샌드위치 가게, 무인도, 커다란 빨간 버튼 들이 있다. 앤디와 테리는 이 버튼을 누를지 말지 실랑이하다, 다알아 여사에게 물어보러 간다. 다알아 여사는 버튼 뒤로 파멸이 보이며, 둘이 애들을 돌볼 거라는 예언을 한다. 곧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쌍둥이 앨리스와 앨버트, 아기를 맡긴다.
내일까지 새 원고와 세 아이들을 건네라는 말과 함께. 그런데 아이들이 눈 깜짝할 새 사라지고, 그 뒤를 쫓다가 소용돌이에 빠지고, 해저 2만 리에 가라앉고, 무인도에 고립되고, 게다가 앤디와 테리는 머릿속이 텅 비고 만다. 질은 자신이 운영하는 동물 조기 교육 센터에서 둘의 머릿속을 채워 준다. 그때, 우체부 빌 아저씨가 찾아와 머릿속을 비우는 사악한 점술가에 대해 경고하는데….
《나무 집 FUN BOOK》에는 신나고 재미난 놀 거리들이 가득해요!
-자기소개 하기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
-점 잇기 놀이
-다른 그림 찾기
-숨은 단어 찾기
-암호 풀기
-미로 탈출하기
-알쏭달쏭 퀴즈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등
▶ 맘껏 뛰놀 수 있는 《나무 집 FUN BOOK》의 탄생!
《65층 나무 집》에서 곧 《78층 나무 집》이 나올 거라며 대놓고 방송을 한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기다리다 지치지 않도록 특별한 ‘선물’을 보내온다. 《나무 집 FUN BOOK》은 《13층 나무 집》을 시작으로 《26층 나무 집》, 《39층 나무 집》, 《52층 나무 집》, 《65층 나무 집》에 이르기까지 13층씩 쑥쑥 커진 ‘나무 집’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놀이책이다. 읽기만 하던 ‘나무 집’을 아이들이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맘껏 뛰놀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이렇듯 자연스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이 커지고 창의력이 높아진다. 또한, 약간의 실마리가 주어지는 퍼즐이나 퀴즈 들은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통찰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모든 놀이 활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무 집>과 연관돼 있어 거부감은커녕, 나무 집의 ‘열혈팬’이라면 당장 책을 펼쳐서 모든 미션을 ‘CLEAR’ 하고 싶은 도전 욕구가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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