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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톡, 라벨, 풀랑: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듀오
바르톡:바이올린 소나타 2번 /라벨: 치간느 /풀랑: 바이올린 소나타 /도흐나니: 들리브의 코펠리아 왈츠 편곡
* 연주: 파트리시아 코파친스카야(바이올린), 폴리나 레스첸코(피아노)
전작인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로 2017년 그래미상 최우수 실내악상을 수상한 파트리시아 코파친스카야가 바르톡, 라벨, 풀랑의 음악으로 다시 한번 그녀만의 독창적인 바이올린 세계로 안내한다.
중부 유럽의 민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작품들로 코파친스카야는 어린 시절 몰도바에서 익힌 민속 리듬과 즉흥적 감각으로 기존의 연주들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연주를 들려준다. 그녀의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라벨의 <치간느>는 프랑스 악파의 우아한 연주에 익숙한 이들에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안겨다줄 것이다.
“개성과 독창성, 자신감으로 가득 찬 연주, 꿈과 같은 해석”- 그라모폰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 매거진 이달의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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