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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로의 나라에서
| <김유담>,<박사랑>,<박서련>,<박소희>,<송지현>,<양동혁>,<우다영>,<정영수> 공저 | 은행나무
“우리의 단단하고 따뜻한 관계는 어떻게 끝이 났나” 8인의 젊은 소설가가 그려내는 ‘이별’의 순간들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소설을 만나다 이별에 대처하는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즐거운 방법 지난한 겨울과 이별한 뒤 봄을 맞듯, 따뜻한 봄볕을 떠나보낸 자리에 여름의 열기가 들어찬다. 다양한 이별의 감정을 응축하여 잘 벼린 여덟 편의 이야기로 만나는 일은 그래서 계절을 보내고 일상을 살아가는 일에 닿아 있다.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인 삶의 미학을 김유담, 박사랑, 박서련, 박소희, 송지현, 양동혁, 우다영, 정영수 등 8인의 소설가가 『서로의 나라에서』에서 저마다의 개성으로 펼쳐낸다. ‘이별’이라는 키워드로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덧 매일 이별하면서 살아가는 일상을 조금 더 긍정할 수 있게 된다. 등단 5년차 미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독자와의 ‘첫 만남’을 위해 모였다.
[도서]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
| <김기형>,<김민우>,<김연필>,<문보영>,<윤지양>,<최세운>,<최현우> 공저 | 은행나무
“당신을 만나자 모든 것이 불분명해졌다” 7인의 젊은 시인들이 들려주는 ‘만남’의 순간들 매일 만나는 일상에서 설렘과 떨림을 느끼고 싶다면, 반짝이는 감각과 신선한 사유를 되찾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시를 읽어야 할 때다. 김기형, 김민우, 김연필, 문보영, 윤지양, 최세운, 최현우 등 한국 문단에서 가장 젊은 7인의 시인이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에서 ‘만남’이라는 테마로 49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을 모았다. 이 새로운 만남이 반복되는 매일, 단조로운 일상을 다채롭고 감각적인 순간으로 변모시킬 것이다. 등단 5년차 미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이 독자와의 ‘첫 만남’을 위해 모였다. 시집 『좋아하는 것을 함부로 말하고 싶을 때』와 소설집 『서로의 나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7인의 시인과 8인의 소설가가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그리하여 ‘만남’과 ‘이별’이라는 테마로 ‘따로 또 같이’ 저마다의 개성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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