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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대한 소설가” “현존하는 미국 최고의 소설가”
『인생 수정』 『자유』의 작가 조너선 프랜즌 신작 장편소설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달의 책·문학 분야 Top 10 3위·에디터가 뽑은 Top 100 8위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Top 100 1위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Top 10 1위
[북리스트] 에디터의 선택 1위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휴가철 읽은 소설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 20부작 드라마 방영 예정
전미도서상 수상작이자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인생 수정』과 유수의 언론 및 문단이 선정한 최고의 소설 『자유』로,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타임] 표지를 장식한 작가 조너선 프랜즌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순수』가 출간됐다(은행나무출판사刊).
이 작품은 도덕적으로 혼란한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이 꿈꾸는 순수한 이상과 그와 대비되는 냉혹한 현실을 목도하며, 자기 정체성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젊은 여성의 성장 서사다.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대담한 소설’이라는 호평과 함께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1위,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1위, 미국도서관협회 서평지 [북리스트]의 에디터의 선택 1위로 선정됐다. 『자유』와 마찬가지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휴가철에 읽은 소설로 회자됐으며,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20부작 TV드라마로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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