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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과 타인이 보기 좋은 삶 사이에서 갈등하며 아직은 방황 중인 태주. 그녀는 평소 ‘죽음학회’를 들으러 미네소타까지 날아갈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운 친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 충격으로 사직서를 내고 훌쩍 길을 떠난다. 그녀는 유럽 여행길에서 독일의 나치 수용소와 그와 연계된 죽음의 장소들을 둘러보며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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