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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는 넷 쿠키는 셋
| <댄 샌탯> 글그림/<모 윌렘스> 기획/<이순영> 역 | 북극곰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1권입니다.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하고, 댄 샌탯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리즈 책이지요. 댄 샌탯은 비클의 모험으로 2015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댄 샌탯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의 재미와 긴장감을 표현했습니다. 말풍선 크기에 변화를 주어 감정의 크기를 조절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대화를 하는 각 등장인물들과 같은 색깔로 말풍선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읽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처음에 세 개였던 쿠키는 초조해진 하마로 인해 여섯 조각이 되며, 이윽고 열두 조각이 됩니다. 열두 조각의 쿠키가 네 명의 친구들에게 똑같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웃으면서 숫자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네 친구들이 세 개의 쿠키를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궁리할 것입니다.
[도서] 아무것도 아닌 단추
| <캐리스 메이클 하퍼> 글그림/<모 윌렘스> 기획/<이순영> 역 | 북극곰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권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어느 날, 노랑이가 단추 하나를 갖고 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단추이지요. 빨강이와 파랑이 모두 이 단추에 흥미를 보이지만, 역시나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이 단추에서 빨강이와 파랑이가 ‘행복’을 발견했다고 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둘러싼 노랑이와 파랑이, 빨강이의 한 바탕 소동을 통해 상상력 있는 놀이의 힘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단추 하나로 벌어진 소동을 통해 인간이 지닌 창의력의 위력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도서] 쑥쑥
| <로리 켈러> 글그림/<모 윌렘스> 기획/<이순영> 역 | 북극곰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쑥쑥』에 나오는 여덟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개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여 큰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시련도 있습니다. 바로 잔디 깎는 기계의 등장이 그것이지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리 켈러 작가는 『쑥쑥』을 통해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우린 모두 정말 특별해."라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1권입니다.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기획하고, 댄 샌탯이 쓰고 그린 첫 번째 시리즈 책이지요. 댄 샌탯은 비클의 모험으로 2015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댄 샌탯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의 재미와 긴장감을 표현했습니다. 말풍선 크기에 변화를 주어 감정의 크기를 조절하고, 익살스러운 삽화로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대화를 하는 각 등장인물들과 같은 색깔로 말풍선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읽도록 세심하게 배려했습니다.
처음에 세 개였던 쿠키는 초조해진 하마로 인해 여섯 조각이 되며, 이윽고 열두 조각이 됩니다. 열두 조각의 쿠키가 네 명의 친구들에게 똑같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웃으면서 숫자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네 친구들이 세 개의 쿠키를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궁리할 것입니다.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권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어느 날, 노랑이가 단추 하나를 갖고 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단추이지요. 빨강이와 파랑이 모두 이 단추에 흥미를 보이지만, 역시나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이 단추에서 빨강이와 파랑이가 ‘행복’을 발견했다고 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둘러싼 노랑이와 파랑이, 빨강이의 한 바탕 소동을 통해 상상력 있는 놀이의 힘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단추 하나로 벌어진 소동을 통해 인간이 지닌 창의력의 위력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쑥쑥』에 나오는 여덟 친구들은 처음에는 모두 똑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개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여 큰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시련도 있습니다. 바로 잔디 깎는 기계의 등장이 그것이지요.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리 켈러 작가는 『쑥쑥』을 통해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우린 모두 정말 특별해."라며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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