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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꼭 닮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런 마음이 담겨 있어요.

토닥토닥 화장하고
반짝반짝 가방 메고
뾰족뾰족 구두 신으면
엄마랑 똑같지? 정말 똑같지?

엄마가 너무 좋은 하나는 엄마처럼 화장을 하고, 엄마의 반짝이는 가방을 메고, 엄마의 뾰족 구두를 신으면 엄마와 똑같아 보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랑 똑같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가장 멋져 보이는 엄마, 아빠를 보면서 자신도 똑같이 닮고 싶고, 똑같아 보이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았습니다. 화장하는 엄마 모습을 보며 똑같이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을 하면 엄마처럼 예뻐 보일 것 같아 엄마의 화장대를 기웃거리다, 엄마가 잠깐 방심하는 사이 온갖 화장품으로 얼굴을 피에로처럼 만들어버리는 아이의 모습은 어느 가정이든 한 번은 있을 법한 이야기이자,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나 자신을 보듯, 내 아이를 보듯 더욱 공감 가는 <엄마랑 똑같지?>는 사랑해서 닮고 싶은 아이의 예쁜 마음이 담겨 더욱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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