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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남자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진심, 엇갈리는 애정
모녀 사이로 위장한 채 산속 깊은 곳에서 한집살이를 시작한 전녹두와 동동주. 하지만 녹두를 향한 포위망은 좁혀져만 오고, 점차 순탄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녹두가 과부촌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던 동주. 동주는 어느새 녹두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고,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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