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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억이 까마득하다면,
행복의 근육이 부족한 것인지 모른다
‘단지 행복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의 ‘행복 센서’는 안녕한가. 이것은 ‘당신은 행복한가’라는 질문과 좀 다르다. 어린아이들은 툭하면 감탄하고 환호한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과거에, 당신도 그랬다. 그러나 행복 센서는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주변의 사물을 보는 시선, 대화의 소재를 선택하는 과정, 크고 작은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등 일상의 여러 패턴 속에서 근육은 단단해지거나 반대로 소실된다.
저자는 습관 속에 방치했던 행복의 근육을 천천히 일으켜보자고 말한다. 책 『불안이라는 위안』은 특유의 다정한 목소리로 불안은 넘어서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한층 더 따뜻하고 정갈한 목소리로 ‘너무 애쓰지 않고도, 제법 행복해지는 법’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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