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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 혁신의 아이콘 마스다 무네아키 34년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 <마스다 무네아키> 저/<장은주> 역 | 위즈덤하우스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일본 ‘츠타야 서점’ 디테일의 혼이 깃든 기획부터 미래 경영론까지 츠타야의 모든 것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신작! 음반과 서적, 각종 생활용품과 전자제품, 여행은 물론 숙박까지 다루게 된 츠타야는 이제 서점을 넘어 지적 자본이 결집한 공간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마스다 무네아키 사장이 10년간 사내 블로그를 통해 사원들에게만 공유했던 기록을 정리한 이 책에는 디테일의 혼이 깃든 기획부터 미래 경영론까지 츠타야의 모든 것을 담았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상점들의 불황 속에서 나 홀로 고공 성장한 서점이 있다. 바로 일본의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의 전국 브랜드로 35평 작은 대여점에서 시작해 현재 일본 내 1,400개 매장을 갖춘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도서]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 일본의 작은 마을을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SAZA COFFEE 브랜딩 이야기
| <다카이 나오유키> 저/<나지윤> 역 | 길벗
고객 가치를 브랜드로 만든 50년 가는 카페 ‘사자 커피’ 이야기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시대에 맞는 가치는 새롭게 만든다! 여기 50년 동안 성공적 운영과 함께, 일본이 사랑한 3대 카페로 성장한 사자 커피(SAZA COFFEE)가 있다. 1969년, 일본의 시골 마을 이바라키현에서 7평으로 시작한 사자 커피는 현재 전국 12개 지점으로 퍼져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환영받고, 현지인만 있는 작은 마을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있을까? 사자 커피가 처음 문을 연 일본의 이바라키현은 상업 지역 인기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천원짜리 편의점 커피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사자 커피의 메뉴는 기본 5천원 이상이다. 매력적인 입지도, 싼 가격도 아닌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사자 커피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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