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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김유라>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평범한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가 되기까지”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시작해, 6년 만에 아파트 15채 보유! 아들 셋을 키우는 서른넷의 전업주부,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에도 못 미치는 남편의 연봉, 드라마에 빠져 지내며 경제에는 담 쌓고 살았던 과거?.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종잣돈 3천만 원으로 아파트 15채를 보유하며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미친 듯이 오르는 전세가, 아무리 아끼고 모아봤자 내 집 하나 마련하기 힘든 시대.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뒤 부동산 투자 전선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도서] [예약판매] 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 :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 <김유라 > 저 | 차이정원
“나는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갔다” 엄마의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부자엄마 김유라의 ‘실천적’ 책 읽기! 책을 읽으면 부가 따라온다. 물질적 부이고, 정신적 부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누구나 행복과 풍요를 누릴 수 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그 모든 순간, 책이 있었다. 내게 책은 단순히 교양을 쌓거나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을 넘어 인생의 매뉴얼이었다. 다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기 위한 매뉴얼, 사랑하는 아이를 건강하게 잘 기르기 위한 매뉴얼, 아이가 맛있게 잘 먹을 이유식을 만들기 위한 매뉴얼,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매뉴얼 등 나는 내 인생을 오류 없이 잘살아가기 위해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이 좋아질 거라고 믿었지만, 이 정도일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평범한 전업맘이었던 내가 소위 ‘월세부자’, ‘부자엄마’가 되었다. 펀드로 수천만원의 손실을 보던 내가 아파트 15채를 소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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