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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화 잘 내는 법 : 참지 말고 울지 말고 똑똑하게 화내자
| <시노 마키>,<나가나와 후미코> 글/<이시이 유키> 그림/<김신혜> 역 | 뜨인돌어린이
아이들도 자주 화가 나요 요즘 아이들은 더 그럴 거예요. 학습 스트레스만 해도 만만치 않다죠? 아이가 사소한 일에 짜증이나 화를 낸다고 걱정하는 부모님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화는 나쁜 게 아니에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기쁨이나 슬픔처럼 당연한 감정이 화예요. 알고 보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자칫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되곤 하죠. 하지만 화를 마냥 부정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억누르면 우리가 잘 아는 ‘화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화로 인한 병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를 엉망으로 만들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해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의 화병은 더욱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휘둘린 나머지, 조금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는 일을 그만두어 버리거나 자포자기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닫아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도서] 엄마 화 잘 내는 법 :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 <나가나와 후미코>,<시노 마키>,<고지리 미나> 공저/<서수지> 역 | 뜨인돌
최고의 분노 조절 전문가들이 전하는 후회하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아이에게 똑똑하게 화내는 법! 화내는 엄마에게 당장 필요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육아서! 많은 육아 전문가들이 아이에게 화내지 말라고 말한다. 아이 마음을 잘 헤아리면, 엄마가 좀 더 진중하면 화내지 않고 타이르면서 아이를 훈육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나…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화’라는 감정은 자신을 보호하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화는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하고 중요한 감정이다. 다만, 화라는 감정을 적절하게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분노로 폭발한 후, 자책하며 후회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엄마 화 잘 내는 법』은 일본 최고의 분노 조절 전문가이자 실제 육아맘이기도 한 저자들이 전하는 ‘아이에게 똑똑하게 화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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