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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부 베스트셀러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유은정 원장의 음식과 건강하게 만나는 법
식사습관은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하루의 식사내용을 살펴보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 그 사람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비만스트레스 전문의로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온 유은정 원장은 식사습관이 특히 마음습관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나 피로, 우울, 분노나 무기력 등 정서적 허기 상태에서는 야식이나 폭식 등에 쉽게 노출되고, 그 결과 비만이나 다이어트의 문제, 식이장애 등 몸의 문제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것 같아요.”
“마음이 허전할 때는 음식으로 배를 채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거나 막 먹어요.”
“뭔가를 먹을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먹는 양이 들쑥날쑥해요.”
이처럼 식사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는데, 이때 ‘식사일기’는 강력한 자기점검의 역할을 제공한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는 식사로 연결된 나의 몸과 마음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식사저널 워크북이다. 자신의 식사습관을 알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관찰’과 ‘기록’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의 식사일기를 통해서 나의 식사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알아채고, 이를 통해 나의 몸과 마음에 이로운 식사선택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식사일기 쓰기는 오늘 하루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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