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클래식 음반의 역사, 도이치 그라모폰(DG) 120주년 기념 음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기념 특별 박스세트의 핵심을 이루었던 1930년대 이전, 셸락 시대의 귀중한 음원 가운데 정수를 모은 편집음반이 발매 된다.
작곡가 마스카니가 직접 지휘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비롯해, 티타 루포, 바사 프리호다 등 전설적 아티스트들의 녹음, 그리고 루이 암스트롱 등 당시 큰 인기를 누린 대중적 음악까지 포함하고 있다.
금박인쇄된 디지팩의 패키지와 함께 착한 가격이 매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