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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는 일상에 지친 모든 ‘어른이’들을 위한 글쓰기 책이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가 말처럼 쉬울까? 정작 당장 머릿속의 생각을 멈추는 것도 어려운 나를 위한 힐링 손글씨 책. 지친 나를 따듯하게 위로하고 응원하는 글귀 80개를 실었다. 저자가 알려주는 Tip과 Point를 따라 정성껏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는 붓펜,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뿐만 아니라, 휴지, 면봉, 스펀지 등 일상에서 쓰이는 흔한 도구가 펜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캘리그래피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는 캘리그래피가 일상과 좀 더 가까워지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삶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조금 지친 하루, 나에게 주는 힐링 손글씨』 로 지친 나를 달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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