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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꿈틀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 : 발 아래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한 폭씩 병풍처럼 펼치면서 지구 땅속을 탐험하는 과학 그림책 2018 전미도서관협회, Notable Children's Books for All ages 2018 영국문학협회상(UKLA) 최종 후보 초록별 지구는 살아서 꿈틀대는 행성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마그마를 뿜어내는 화산과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 그 증거입니다. 과연 우리의 발아래 땅속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이 땅속으로 들어가 땅의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탐험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세상에서 가장 깊은 탄광이 3천 미터라고 해요. 매우 깊은 곳까지 사람이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구의 지름이 1만 2700킬로미터라는 걸 알게 된다면 3천 미터는 지구의 지극히 얇은 껍데기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도서]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 하늘 위 세상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병풍 제본)
한 폭씩 병풍처럼 펼치면서 하늘 위 태양계를 여행하는 과학 그림책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새와 비행기, 구름, 태양이 보입니다. 그게 다일까요? 밤하늘은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집니다. 도시가 아닌 공기가 맑은 시골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하늘에 강이 흐르는 듯한 별천지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는 그걸 은하수라고 부릅니다.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 가면 어떨까요?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비한 빛의 잔치가 펼쳐집니다. 오로라가 그것입니다. 우리들 눈으로 직접 보이지 않지만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지구인이 우주 정거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달은 어떨까요? 1969년 지구인으로는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딘 암스트롱의 발자국이 아직도 그대로 있다고 해요. 하나의 은하에는 약 천억 개의 별이 모여 있다고 해요. 우주 전체에는 이런 은하가 또 천억 개쯤 있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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