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블루노트 레이블 탄생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된 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링의 180g 중량반으로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블루노트를 대표하였던 테너 색소폰 연주자 Dexter Gordon의 ‘61년 작품으로 Freddie Hubbard(트럼펫)과의 환상적인 혼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명연을 담고 있다.
거쉬인의 ‘I Was Doing All Right’를 비롯하여 ‘You've Changed’, ‘For Regulars Only’ 등의 작품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