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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밥과 소울재즈의 시대를 거쳐 개성 넘치는 블로윙을 들려주었던 Freddie Hubbard의 ‘60년 데뷔작.
Tina Brooks(테너 색소폰)과의 환상적인 협연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화려한 코드진행과 리듬 감각이 돋보이는 ‘Open Sesame’, ‘Gypsy Blue’ 등 6곡의 고전들이 수록.
유니버설 뮤직에서 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Debuts Vinyl’ 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