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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엘링턴: 송어-Caravan /슈베르트: 즉흥곡, 물레 잣는 그레첸, 물 위에서 노래함 /엘링턴: Take the A Train, It Don't Mean a Thing, Solitude 외
슈베르트와 듀크 엘링턴의 만남! 오랫동안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피아니스트 기욤 드 샤시를 중심으로 토마 사비의 클라리넷, 루이 로드의 첼로에 소프라노 카렌 부르슈가 가세하여 슈베르트와 엘링턴의 대표적 명곡을 즉흥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슈베르트의 <송어>, <물 위에서 노래함>, <즉흥곡>에서 엘링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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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스탠다드 재즈의 결합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연주: 기욤 드 샤시(피아노), 토마 사비(클라리넷), 루이 로드(첼로), 카렌 부르슈(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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