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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초석을 일궈낸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한 60년 원경선ㆍ원혜영 부자의 풀무원 인생이야기『아버지, 참 좋았다』. 유기농 식품 브랜드 (주)풀무원의 창업자인 민주당 원혜영 의원이 부친 원경선옹과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아버지와 사이가 각별한 그는 이 책에서 ‘좋은 게 좋은 게 아니고 옳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아버지의 신념이 아들의 신념으로 이어오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전한다. 가난을 이기기 위해 유기농 농사를 시작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 무공해 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한 부자의 세대차를 넘어선 동지애와 우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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