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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보고 싶어 떠오르는 이름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인생입니다.”
베스트셀러『하악하악』『아불류 시불류』『절대강자』등을 탄생시킨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이외수의 사랑법’이란 주제로 이 시대에 시름하고 있는 사회 곳곳의 문제를 다독이는 신작 에세이.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이 함께하는 세밀화 에세이는 지금까지 삶의 잠언이 될 만한 문장과 일상의 쉼이 되는 그림들로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주었다.
이번 출간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남녀 간의 사랑을 넘어 가족 간의 사랑, 사람 간의 사랑, 이념 간의 사랑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과 해답을 던진다. ‘인간, 사랑, 시련, 교육, 정치, 가족, 종교, 세상, 꿈’이란 키워드로 접근한 이번 책은 독자들에게 사회 곳곳에 빨간불이 켜진 가치관과 현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수 특유의 재치 있는 시선과 감성적인 언어들은 그 의미를 오래 곱씹게 하는 힘이 있다. 이 때문에 독자들은 이 책 속에 담긴 사랑의 언어들을 두고두고 떠올리며 고단한 삶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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