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2017년 ‘대통령의 서재’에 선정된 『광야를 읽다』 그 후속편!
하나님과 함께 하는 광야 인생, 그 삶을 축복합니다.
“어떤 광야에도 길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것이 광야에서 살길입니다.”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건너는 것”이라고 말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앞에 놓인 그 광야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 속에 등장한 13곳의 광야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걷고 있는 광야가 어떠한 것인지, 그 길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성서 속 인물들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4,4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4,4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