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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렛 애프터 섹스의 2012년 발매 첫 EP [I]는 그렉 곤잘레스가 엘 파소 씬에서 만난 연주자들을 참여시켜 나가는 방식의 솔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특히 'Nothing's Gonna Hurt You Baby'가 히트하며 서서히 팬 층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 음반이 발표된 지 4년 후인 2016년, 롤링 스톤(Rolling Stone) 매거진이 '2016년에 알아야 할 신인 아티스트 10'에 CAS와 이 EP를 선정하면서 수면 위로 급부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