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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아키 스즈키가 연주하는 바흐 오르간 작품 3집
전주곡과 푸가 BWV531, 환상곡과 푸가 BWV537, 코랄 전주곡 BWV717, BWV711, BWV715, 토카타 BWV566a, 전주곡과 푸가 BWV546, 코랄 전주곡 BWV709, BWV726, 파사칼리아 BWV582
연주: 마사아키 스즈키(독일 프라이베르크 성당내 1714 고트프리트 질버만 오르간)
바흐 콜레기움 재팬을 창립한 이래 음악 감독이자 바흐 연주의 1인자로 명성을 쌓아 올린 마사아키 스즈키가 진행하고 있는 바흐 오르간 솔로 작품 시리즈는 전세계 음악 평론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BBC 뮤직 매거진 ‘이 달의 음반’, 디아파종 황금상, 그라모폰 선정 ‘이 달의 음반’에 선정되었다. 스즈키는 일찍이 오르가니스트로 교육을 받았으며 12살에 이미 오르간 연주를 시작하였다.
본 음반은 오르간의 중후한 느낌과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이며 까다로운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을 요구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음반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르간은 바흐와 동시대를 살았던 독일에 유명한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 고트프리트 질버만(1683-1753)이 1714년 성 마리아 프라이베르크 성당(세인트 메리 성당)에 만든 최초의 대규모 ‘Grand Organ’로 그의 최고의 작품이며 완벽한 유지 보수로 여전히 장엄하고 화려한 울림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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