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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영어 앞에서 당당한 아이를 만드는 새벽달의
“우리 애는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와 아이 모두를 영어 스트레스에서 구원할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특별한 영어 교육 솔루션! 수십만 엄마 블로거들이 열광해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실전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저자 새벽달은 2000년 영어 교육 사이트 쑥쑥닷컴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엄마표 영어를 조기 영어 교육, 조기 유학, 선행 학습 등으로 오해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정말이지 ‘노답’인 극성 영어 교육을 보며, 그녀는 두 아들에게 ‘진짜 엄마표 영어’, 즉 ‘자연스럽고 편안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직장맘 시절, 출퇴근길을 이용해 영어 회화를 달달 외우며 밤마다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었고’, 영어 영상물을 ‘보여주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또한 틈틈이 영어 노래를 ‘들려주며’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도록 했다.
[도서]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 아이를 다그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새벽달’의 엄마 공부 27
‘몰아세우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 수십만 엄마들의 육아·교육 멘토,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따끔하지만 따뜻한 엄마 지침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시리즈로 전국 수십만 엄마들의 찬사를 받아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첫 번째 육아 에세이. 지난 20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며 쌓아 올린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한마디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새벽달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강연,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의 교육과 육아 전반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혼낸 후, 돌아서서 엄마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