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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꼬마 시인 신채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엄마 맘대로 엄마』는 주로 일상에서 흔하게 보고 느끼는 것과 자연 그리고 가족 등 다양한 주제의 시와 시인이 직접 그린 재미있고 뛰어난 실력의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즐겁게 시를 쓰는 시인의 시에서는 즐거움과 행복이 묻어납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 시집은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시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자신의 일상에서도 톡톡 튀는 재미를 찾아보는 재미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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