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나를 위해 한 권, 그를 위해 한 권 선물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아름다워졌다.” _미국 아마존 독자 “이 책은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찾아가는 타임캡슐이다.” _영국 아마존 독자 아마존 젊은 독자들의 격찬을 받은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아름답고 유려한 디자인, 틈날 때마다 손쉽게 꺼내 생각하고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질문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 등이 이 책을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끌어낸 비결이다.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예술가 앤디 워홀은 이렇게 말했다. “흔히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위로는 끝났다, 이제 실천해야 할 때” 위로보다는 조언이 필요한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 한동안 위로와 힐링이 하나의 트렌드였다. 너도나도 괜찮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 궁금해졌다. 진짜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성공한 아버지가 두 딸에게 쓴 개인적인 편지이면서 동시에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메시지다. 어떤 태도로 세상을 대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첫 직장을 구할 때 주의할 점이나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법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구체적인 문제부터 행복의 의미, 가난을 대하는 태도 등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될 일들까지,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물어볼 사람이 없었던 2030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애정과 진심을 눌러 담은 그의 편지는 잘 살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우리에게 위로보다 훨씬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3,7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3,7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