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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동 1
인생 첫 시동을 거는 녀석들이 온다!
방황을 끝내기 위한 반항아들의 몸부림!
찌질한 반항아 ‘택일’과 폼생폼사 반항아 ‘상필’의 좌충우돌 방황 탈출기가 시작된다.
사는 건 재미없고, 사사건건 간섭하는 엄마의 품은 떠나고 싶고! 무인도로 갈 수만 있다면 훌쩍 떠나고 싶지만 떠날 용기도 돈도 없어 슬픈 청춘, 고택일. 택일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검정고시를 준비하다 그만두고 친구 상필과 함께 무의미한 나날을 보낸다. 인생은 답답하고 집구석은 갑갑하고. 훌쩍 떠나고 싶어 하던 택일은 무작정 원주로 향한다. 한편 상필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 형의 소개로 일수 가방을 손에 들기 시작하는데….
『시동』은 방황과 반항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좌절과 성장, 가족과 인생에 대해 말하는 작품으로, 섬세한 연출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조금산 작가의 첫 단행본이다.
[도서] 시동 2
“당연히 큰 돈 버는 일에는 위험 요소가 있기 마련이야, 인마.”
“돈 버는 것보다 인간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게 훨씬 빡세구나….”
사회로 나온 폼생폼사 반항아 ‘상필’, 그런 상필을 기다리고 있는 현실은?!
인생 목표는 없지만 돈은 폼 나게 벌고 싶은 위험한 청춘, 우상필! 상필의 꿈이라면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다. 제일 친한 친구였던 택일이 떠나고, 홀로 서울에 남은 택일은 그만의 방법으로 세상에 부딪힌다. 한편 경주와 마주친 택일은 경주에게 또 한 번 호되게 당하고 거석에게 놀림당한다. 경주는 찜질방에서 만난 가출 소녀들과 여인숙에 방을 얻게 되고 그곳에서 가출 소녀들이 데려온 낯선 남자들을 만나게 된다. 상필은 일수 업무를 시작하고 사람들이 쉽게 대하지 못하자 허세에 눈을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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