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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동 3
“나 살겠다고 하는 건데 왜 자꾸 시비야?”
“너는 네 생각을 말로 다 내뱉는 게 멋있다고 생각해?”
‘경주’의 불꽃 튀는 펀치와 ‘거석이 형’의 찰진 액션이 펼쳐진다!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세상과 맞서 싸우고 있는 용기의 아이콘, 소경주! 경주는 장풍 반점에서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택일은 그런 경주가 탐탁지 않지만 사장의 뜻에 따른다. 택일은 배달 중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상필은 일수 업무로 채무자와의 실랑이 끝에 부상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장풍 반점 식구들은 우연히 경주를 폭행한 남자들과 마주치고 거석이 나서서 그들을 제압한다. 거석에게 크게 당한 것에 앙심을 품었던 남자들은 무리를 지어 장풍 반점으로 들이닥치고 사장과 택일, 경주까지 때려눕히기 시작하는데….
[도서] 시동 4
“언제든지… 오고 싶을 때 찾아와요.”
“가족이라곤 둘뿐인데… 왜 자꾸 뭘 혼자서 하려고 하는데….”
장풍 반점의 마스코트 ‘거석이 형’의 과거가 밝혀진다!
압도적 풍채에 걸맞은 엄청난 힘! 그 힘으로 웍을 돌리고 양아치들도 때려눕혔던 정체불명 거석이 형! 어느 날, 장풍 반점에 거석의 지인들이 잔뜩 찾아온다. 그들은 거석을 데려가기 위해 거석이 거부하지 못할 제안을 건네고. 거석은 마침내 장풍 반점을 떠난다. 상필에게서 엄마의 토스트 가게가 철거되게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택일은 엄마가 걱정되기 시작하고. 결국 장풍 반점을 뒤로하고 엄마에게 향한다. 택일과 상필, 경주까지 모두 택일 엄마의 토스트 가게에 모이고 가게를 지키기 위한 택일의 눈물겨운 사투가 펼쳐진다. 그리고 마침내 거석이 형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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