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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런칭한 ‘Blue Note Live Vinyl’ 시리즈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마스터링으로 제작한 180g 중량반으로 제작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며 오리지널 초반과 동일한 커버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하몬드 올갠 연주자 Jimmy Smith의 ‘57년 작품으로 Eddie McFadden(기타), Donald Bailey(드럼)의 트리오 편성으로 화려한 건반터치와 특유의 넘실거리는 그루브 사운드가 넘치는 소울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 ‘Body and Soul, ‘Lover Man’ 등의 고전이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