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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를 기다리며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과 기쁨의 메시지 “드디어 여기에 네가 온 거란다.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를 기다립니다. 둘이서도 행복하지만 문득문득, 그러다 점점 더 아기 코끼리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려도 아기 코끼리는 오지 않습니다. 온 세상은 멈춘 듯 하고, 아기 코끼리는 너무 멀리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 코끼리가 엄마 아빠 곁으로 찾아옵니다.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아기 코끼리를 기다리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기 코끼리를 향해 뻗어 있던 색색의 점들이 마침내 한 가족이 되어 만났을 때 사방으로 환하게 뻗어나가는 마지막 장면은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도서] 너를 바라보며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세상의 모든 아이에게 전하는 꿈과 사랑의 노래 “네가 태어나던 밤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듯 세상이 빛났어.” 아이가 태어나던 밤, 엄마 아빠 고릴라는 아이 옆에 잠들어 멋진 꿈을 꿉니다. 아이의 두 눈에서 별이 반짝이는 꿈, 세상의 모든 것을 노래하는 꿈, 어느새 자라 세상을 바라보는 꿈.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세상에 태어난 기적과도 같은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눈에 담겨 있을 염려와 사랑, 그리고 아이를 보며 꾸는 꿈이 매튜 코델의 따뜻한 삽화와 함께 뭉클하게 전달됩니다. 아이에게 두고두고 읽어 주며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들려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도서] 너와 함께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네가 있어 우리 눈이 빛나지. 널 보려고, 다시 시작하려고. 네가 바로 우리의 희망이란다.” 사자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에 대한 크나큰 사랑을 전합니다. 희망찬 아이의 미래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두려운 일을 마주하더라도 당당히 맞서라고, 언제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곁에 있음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긴 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지 않은 지금도, 언제나 마음 속에 함께 있다고 답합니다. 2018년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이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세상의 모든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조부모 그리고 부모의 마음으로, 자라나는 아이에게 두고두고 읽어 주며 용기와 사랑을 불어넣어 줄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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