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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오늘도 시안을 붙잡고 밤새 고민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전 세계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이 알려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비밀 긴 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어떤 수식어구보다 강력하고 친절하다. 신문, 잡지, 출판, 광고, 홍보대행사 등 수많은 관련 종사자들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은 세계적인 거장 50인이 만든,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서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물론 상상력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이 아이디어의 고갈로 길을 잃었을 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책이다.
[도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로고 디자인 편 :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 ‘로고 디자인 편’ 드디어 출간! 단 하나의 확실한 아이디어가 없어 밤새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로고는 판매하지 않는다. 발견하게 한다.”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폴 랜드가 한 말이다. 그만큼 로고는 브랜드의 ‘얼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세상에는 수많은 로고가 있지만,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로고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세계적 로고 디자인을 대표하는 50개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디자인이 잘된’ 로고가 아닌, ‘잊히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는’ 로고라는 관점에서 로고 디자인에 접근한다.
[도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일러스트레이션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디어
”좋은 그림이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니다.“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idea book)] 시리즈의 ‘타이포그래피 편’과 ‘일러스트레이션 편’이 동시 출간되면서 전 4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앞서 출간된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은 디자이너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국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림 그 이상을 의미한다. 목적과 용도에 따라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내야 한다.
[도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타이포그래피 편 :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의 성공은 전체 디자인의 성공이다.” 디자인의 핵심이자 가장 강력한 도구,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위한 필독서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idea book)] 시리즈의 ‘타이포그래피 편’과 ‘일러스트레이션 편’이 동시 출간되면서 전 4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15년간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였던 게일 앤더슨이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모아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다. 앞서 출간된 ‘그래픽 디자인 편’ ‘로고 디자인 편’은 디자이너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국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고 후속편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