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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올리브나무 줄기에
‘숲속 사진관’ 간판을 걸고,
가족사진을 찍어주던 숲속 사진관을 기억하나요?
사랑을 듬뿍 담아 가족사진을 찍어 주는
숲속 사진관, 그 두 번째 이야기
따뜻한 사랑을 담아 숲속 동물들에게 가족사진을 찍던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 부엉이 사진사의 둥지 속에는 1편에서 보이지 않았던 사진사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게다가 부엉이 사진사 부부의 품 안에는 곧 부엉이 주니어가 될 알들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속 사진관에 편지 한 통이 도착하는데… 봉투에는 ‘가족사진을 갖고 싶어요.’라는 문구와 보낸 이의 것처럼 보이는 발 모양이 찍힌 자국이 있는 지도 한 장만 들어있습니다.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는 편지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서둘러 떠날 준비를 합니다. 편지 한 장에서 시작된 ‘가족사진 찍기’ 프로젝트! 숲속 사진관의 두 번째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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