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빛을 붓에 담다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면 행복함이 절로 묻어난다. 그러나 치료법이 없던 19세기, 류머티즘은 행복을 그리던 화가에겐 치명적이었다. 절망적이고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빛을 찾아 붓으로 그려낸 르누아르. 그의 진심이 담긴 그림을 보며 우리는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통해 행복을 그리고자 했던 르누아르의 작품들을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자.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From 오귀스트 르누아르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4,7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4,7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