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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부터 첫걸음마를 떼고 아장아장 걷기까지
함께 움직이고,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는 ‘엄마’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흐뭇한 미소와 강렬한 감동 사이를 오가는
아기와 엄마를 따라가 보세요
『엄마는 집 같아요』는 엄마 배 속에서 잉태되어 아홉 달 반을 살다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걸음마를 뗄 때까지, 아이가 엄마와 함께한 순간들을 아이의 천진난만한 시점으로 포착해 간명하게 그려냅니다. 세상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존재인 엄마를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느끼며 아이는 엄마와 애틋한 교감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서서히 엄마를, 언제든 자신을 보듬어 주고 지켜 주며 편안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존재로 여기게 됩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는 곧 다가올 아이와의 특별한 교감을 기대하게 하고, 육아로 고된 하루를 이어가는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처음 만났던 첫해 동안의 기쁨을 추억하면서 고단한 육아를 버티게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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