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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넛 시티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알 수 없는 나’를 좇는 여정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목소리를 만나다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무는 젊은 시인 4인의 첫 앤솔러지 시집 『도넛 시티』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알 수 없는 나’를 좇는 여정이 시작된다. 토정비결이나 사주를 보고 상담을 받는다. 최근에는 성격유형 검사로 ‘나’가 세계와 만나는 방식을 파고들기도 한다. 그 검사지의 첫 번째 항목에 ‘내향-외향’이 존재한다. 안과 밖이라는 삶의 양면성을 명징하게 인식하는 순간, 그 경계를 허물려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안과 밖, 내향과 외향, 이쪽과 저쪽을 아우르는 ‘인사이드-아웃사이드’라는 테마로 네 명의 시인이 40편의 시와 4편의 에세이를 선보인다.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시집 『도넛 시티』를 통해서다.
[도서] 미니어처 하우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소설집
경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다 안과 밖의 비밀을 여는 네 편의 이야기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소설가 4인의 첫 앤솔러지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 안과 밖의 구분은 한국 사회에서 종종 혐오와 차별의 시발점이 된다. 일찍이 우리에게는 선(線)이 있었고 그 너머는 금기의 공간이었다. 타자, 아웃팅, 아웃사이더 같은 용어는 선을 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자 처벌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안녕한가. 김아정, 박규민, 박선우, 오성은 소설가가 ‘인사이드-아웃사이드’를 테마로 한 네 편의 단편과 네 편의 에세이를 통해 묻는다. 안과 밖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그 어딘가의 우리는 정녕 안녕한지, 그 경계를 뒤흔들 때 어떤 가능성과 만날 수 있는지 말이다.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소설집 『미니어처 하우스』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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