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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개정판)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0만 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2011년 개정판입니다. 지구를 100명의 마을이라 상상하여, 보다 쉽고 명쾌하게 지구촌에 대한 여러 지식을 알려 줍니다. 지구촌에는 얼마의 인구가 살고 있는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어떤 연령대가 가장 많은지, 어떤 종교를 믿는지, 지구의 과거와 미래는 어떠한지 등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어린이 노동과 같은 최근 부각된 지구촌 문제를 다루었다.
[도서] 플라스틱 지구
1분에 100만 개 팔리는 페트병, 분해되는 데는 450년!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불청객, 미세 플라스틱 바다 생물의 목숨을 노리는 인조 유령, 비닐봉지 VS. 페트병을 남김없이 먹어 치운다고? 슈퍼 박테리아 옥수수로 만들어서 쉽게 분해돼! PLA 플라스틱 한 번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쌓이고 쌓여 지구를 위협하고 있어요.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도 속속 등장하고 있지요.
[도서]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
비유와 숫자로 그려 본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집, 지구!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대화를 나누는 거실, 식재료와 간식거리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 부엌, 부모님이 주무시는 큰방, 공부하고 잠도 자는 작은 내 방, 용변을 보고 몸을 씻는 화장실과 욕실……. 각자의 집은 이처럼 쓰임과 쓰는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서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그런데 상상해 보세요. 만약 우리 집이 사실은 77억 인구가 살고 있는 커다란 지구라면 어떨까요?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은 지구를 ‘집’이라는 작고 익숙한 공간으로 압축해 빗대어 상상함으로써, 거대하고 막연하기만 했던 지구를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지구가 만들어진 46억 년 전부터 우주 탐사와 외계 행성으로의 이주를 꿈꾸는 가까운 미래까지, 지구과학과 생태학, 지리학, 기술 공학 등 과학 전 영역을 넘나들며 지구를 꼼꼼히 살펴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