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줄리아노 카르미뇰라와 마리오 브루넬로의 만남!
바로크 바이올린의 살아있는 전설, 카르미뇰라가 놀랍게도 아르카나 레이블에 등장해 오랜 친구 브루넬로와 함께 바흐와 비발디의 더블 콘체르토를 녹음했다.
브루넬로는 앞서 선보인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에 사용했던 피콜로 첼로를 연주해 바이올린보다 한 옥타브 낮은 조현으로 두 대의 독주 악기가 명확히 구별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에서 이런 효과가 두드러진다. 꿈결 같은 바흐의 위안과 폭풍처럼 몰아치는 비발디의 쾌감이 공존한다.
* 연주: 줄리아노 카르미뇰라(바이올린), 마리오 브루넬로(피콜로 첼로), 아카데미아 델라눈치아타, 리카르도 도니(지휘)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