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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영이 하몬드 B-3 오르간에 대한 자신만의 고유한 접근 방식을 명확하게 들려주고 있는 1964년 작품.
색소폰 연주자 샘 리버스, 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 드러머 엘빈 존스를 포함한 이 뛰어난 연주자들과의 세션을 펼쳐 보이고 있으며 6장의 블루 노트 앨범을 통해 보다 더 깊은 모달 재즈 영역을 탐구하고 발전 시켜 주었다.
(Blue Note 80 Vinyl Edition은 올-아날로그이며, Kevin Gray가 오리지날 마스터 테이프에서 마스터 작업을 했으며 옵티멀(Optimal)에서 180g으로 제작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