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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작은 아이구나.” 눈, 코, 입, 손과 발과 키와 목소리도 작은 아이가 있다. “작은 게 뭐 어때서?”라고 말하는 작은 아이는 작은 주머니에서 작은 보물들을 꺼내기 시작한다. 한가득 나온 작은 보물들로 소꿉놀이를 하던 작은 아이 앞에 입 큰 악당, 손 큰 악당, 키 큰 악당 같은 커다란 악당들이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작은 아이는 태연히 다시 한 번 작은 주머니를 뒤적인다. 놀라운 상상과 아기자기 사랑스러운 그림이 가득한 『작은 아이』는 겉모습은 달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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