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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실뽀실한 강아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샴푸한 듯 뽀송뽀송해져요!
이 쓰디쓴 세상에 한 스푼 빛 같은 귀여움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것, 바로 강아지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일상의 근심, 걱정은 모두 잊어버리고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강아지가 내 마음을 다독다독 보듬어주는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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