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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의 ‘59년 작품으로 무려 60여년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희귀 음원이다.
Lee Morgan(트롬펫), Hank Mobley(테너 색소폰), Bobby Timmons(피아노), Jymie Merritt(베이스) 등 정상급 세션들의 참여와 Rudy Van Gelder의 완벽한 레코딩까지 블루노트 최고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살펴볼수 있는 수작으로 손색이 없다.
2곡의 미공개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