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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눈 오는 날의 생일
『창가의 토토』를 그린 이와사키 치히로 탄생 100주년 첫눈처럼 공평하게 세상 모든 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그림책 내일은 치이의 다섯 번째 생일. 하루 먼저 생일을 맞은 동무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은 치이는 들뜬 나머지 그만 케이크의 촛불을 꺼뜨리고 맙니다. 창피한 마음에 도리어 토라져 버린 치이. 엄마에겐 생일 같은 건 싫다고, 내일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별님에게만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별님만 알고 있는 치이의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화풍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선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눈 오는 날의 생일』은 생일을 앞둔 아이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투명한 수채로 섬세하게 그려 낸 그의 대표작입니다.
[도서] 비 오는 날 집 보기
“일본 그림책의 보물” 이와사키 치히로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걸작 일본 그림책을 대표하는 이름,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권 『비 오는 날 집 보기』(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창가의 토토』 삽화로도 널리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묵화와 하이쿠 작법을 통해 일본 그림책의 지평을 넓힌 화가이자,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다. 이 책은 그의 그림책 중에서도 수채 기법이 유달리 빼어나게 표현되어 비 오는 날의 고유한 정서를 풍부하고 생동감 있게 전한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져 보편적인 호소력을 띠면서도 혼자 집에 남겨진 어린이의 외로운 감정을 진지하게 탐구한 역작이다.
[도서] 아기가 온 날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은 일본 그림책의 고전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감동 일본 그림책을 대표하는 이름,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아기가 온 날』(미디어창비)이 출간되었다. 『창가의 토토』 삽화로도 널리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서정적인 화풍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다. 『아기가 온 날』은 1970년 처음 출간된 이래, 동생이 태어나는 어린이를 위한 선물로 줄곧 첫손에 꼽혀 온 일본 그림책의 고전이다.
[도서] 이웃에 온 아이
새로운 표현으로 어린이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 이와사키 치히로의 도전 정신이 담긴 수작 일본 그림책을 대표하는 이름,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 『이웃에 온 아이』(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창가의 토토』 삽화로도 널리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는 어린이의 감수성에 주목한 작품 세계로 일본 그림책의 혁신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웃에 온 아이』는 어린이와 뗄 수 없는 주요한 테마인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특히 작가의 주된 표현 기법이었던 수채에서 벗어나 파스텔화에 도전한 것으로도 그를 아끼는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도서] 건강해진 날
치히로 그림책 정신을 되살린 작품 국내 첫 출간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거장의 숨결 2018년 12월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재출간된 『눈 오는 날의 생일』을 시작으로, 2년 여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인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가 『건강해진 날』(미디어창비)을 마지막으로 총 7권 완간되었다.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서정적인 화풍으로 반세기 동안 널리 사랑받아 왔다. 『건강해진 날』은 이와사키 치히로가 생전에 남긴 그림을 그의 아들이자 그림책 평론가인 마쓰모토 다케시가 완성한 작품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세대를 거듭해 읽히며 여전한 생명력을 지닌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선보이기에 걸맞다.
[도서] 작은 새가 온 날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의 진심이 담긴 대표작 “일본 그림책의 보물”이라 불리는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 『작은 새가 온 날』(미디어창비)이 출간되었다. 『창가의 토토』 삽화로도 널리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묵화와 하이쿠 작법을 통해 일본 그림책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혔다. 이 책은 어린이의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탐구하는 데 몰두해 온 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특유의 빼어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간결한 터치로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전달하는 그만의 독보적인 표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도서] 포치가 온 바다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가 그린 사랑스러운 여름 방학 반세기 동안 변함없이 읽힌 일본 그림책의 고전 『포치가 온 바다』(미디어창비)의 한국어판이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와사키 치히로는 수채화와 수묵화를 결합한 화풍으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다. 평생 어린이를 작품 테마로 삼았고, 생전에 반전 및 반핵 운동에 앞장선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포치가 온 바다』는 여름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바다처럼 시원한 색감으로 그려 낸 그의 대표작이다. 거장의 붓끝에서 탄생한, 유년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한 페이지를 지금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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