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부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문학 여행.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단어 하나가 ‘여행’이라고 할 정도인 저자 박석현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과 먼 훗날에도 잊히지 않을 만큼 소중한 추억을 여행이라는 이름을 통해 풀어내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을 썼다. ‘물질적 유산’이 아닌 ‘정신적 유산’을 남기는 특별한 순간이 담겨 있다. 여행의 미묘한 매력은 가르쳐서 알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스스로 깨닫게 도울 수 있을 뿐이다.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이 책을 읽고 부자가 함께한 특별한 시간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자녀와의 여행을 계획해보자.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