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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란 단어만큼 어린이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이 책은 강아지 토리가 정원 한 구석에 남긴 커다란 똥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커다란 똥을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재빠른 파리 로라였어요. 로라는 커다란 똥을 보며 기뻐했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몸집이 큰 파리 피오나가 다가왔어요. 그러고는 커다란 똥이 자기 똥이라고 말했어요. 화가 난 로라는 그만 똥 덩어리를 피오나에게 던지고 말았지요. 똥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 거예요. 이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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