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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ere
우리는 그림을 보고, 그림은 우리를 본다. 벽에 붙은 그림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 “안녕!” 혹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일지도 모른다.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매일 가볍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상상하며 밝고 유머러스한 메시지를 담아 그린 노이신 작가의 ‘더 포스터 북’을 만나보자.
“각자의 공간에서 이 그림들이 유머러스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주었으면 합니다. ”
From 노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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