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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병아리 뾰롱이가 전하는 귀여움!
『괜찮아! 내일도 귀여우니까』는 뾰롱이가 매일 느끼는 감정들을 담은 책이다. 뾰롱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상처받고 외로워하는 모습이 꼭 지금을 살아가는 어른이와 똑같다. 충전이 필요한 어른이들에게 뾰롱이가 전하는 귀여움! 『괜찮아! 내일도 귀여우니까』로 내일은 더 귀여운 어른이의 하루가 되길!